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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3:58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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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통증이 극심한 대상포진을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2월호
2001
2025년 2월 2일 일요일


조두영
조두영 | 55세, 송파구 방이동

2024년 12월 초, 오른쪽 겨드랑이와 오른쪽 등이 가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피부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포가 생겼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옷에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서 생활에도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진해 보니 대상포진이라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렇게 심해지기 전에 좀 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처방전을 주면서 앞으로 경과를 보며 약의 강도를 조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루 분량의 약을 먹어보았으나 여전히 통증은 계속되었고 더는 약을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과 행실 등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온전하지 못한 부분들을 철저히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상포진 발병 전, 육신의 생각으로 인해 여러 가지 맡은 사명에 대해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회개하며 돌아보던 중 작년 10월 담당 전도사님과 대화했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내 힘과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없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임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임을 깊이 깨닫게 되니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첫사랑을 회복한 듯 충만해졌습니다.
매일 1회씩 무안 단물을 상처 부위에 뿌렸습니다. 주일 대예배와 다니엘 철야 시 이수진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기도를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3~4주 동안 지속되던 통증이 사라지더니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명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니,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사명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진 치료를 통해 더 온전한 믿음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며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전진하고자 합니다.

치료전
치료 전
치료후
치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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