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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3:58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4월호
1805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추호임
추호임 | 66세, 서울 양천구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얼굴이 아스팔트에 부딪혀 광대뼈가 부러질 수도 있고, 손목 또한 으스러질 정도의 부상을 입었을 것 같은데, 뼈에 금만 간 것이 천만다행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넘어졌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을 느꼈습니다.
이후 이미경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고 온유하고 차분한 성품에 대해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셔서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불과 2~3주 만에 뼈가 빠르게 아물어 깁스를 풀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는 근육이 굳어 후유증과 지속적인 통증이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손목이 계속 저리고 아려 왼손의 온기로 오른쪽 손목을 감싸 통증을 누그러뜨려야 했습니다. 찬양할 때 손뼉을 쳐도 손목이 울려 제대로 칠 수도 없었습니다.
평소 주일 예배 시 손목 골절 후유증을 치료받기 위해 환자를 위한 기도를 간절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1월 24일 치유 집회에서 당회장 이수진 목사님께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 주실 때 '사고 후유증'이라는 병명을 불러주셨습니다. '아멘' 하는 순간 바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시원한 감각이 오른쪽 손목과 온몸을 감싸며 가벼워졌습니다. 손을 흔들어 보았는데 그동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손뼉을 치며 마음껏 찬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받았음을 확인하고 교회에 전화를 걸어 간증하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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