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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4:24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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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골절된 발목뼈를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5월호
1906
2025년 5월 4일 일요일


김복자
김복자 | 66세, 경기 수원시

작년 11월, 해외에 있을 때 계단 끝을 잘못 디뎌 넘어졌습니다. 평소 인내심이 강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쪽 발목에 극심한 통증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1월 9일,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통증은 가시지 않았고, 절뚝거리며 걷는 상태로 지내야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병원에 가보라고 했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워 가지 못했습니다.
결국 2월, 일하는 도중 통증이 더 심해져 병원에 갔고, 검사 결과 발목에 금이 갔고 뼈가 부러져 수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수술비에 대한 부담과 수술 후 한 달 정도 누워 있어야 한다는 말에 가족과 상의하겠다고 하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이 상황을 같은 동네 사는 구역장님께 말씀드렸고, 구역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10일부터 시작된 치유집회를 위한 성령충만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 시간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성도끼리 돈거래하지 말라는 말씀을 비롯, 그동안 들었던 많은 말씀들을 한 귀로 듣고 흘려보냈던 모습을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주일 대예배와 저녁예배 말씀이 마음에 새롭게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3월 28일 치유집회 당일, 이수진 목사님의 설교는 마치 제게 직접 하시는 말씀 같았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수진 목사님께서 설교 후, 단에서 환자를 위한 기도를 해주실 때, 갑자기 다리가 가벼워지며 발목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절뚝거리지 않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 이후, 주 5일 근무에 집 가까운 지역에 직장까지 얻게 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치유하시고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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