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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전 3:58
 
 

"뚜둑, 5년 만에 귀가 열렸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엄지손가락 방아쇠 증후군을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9월호
1505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송정숙
송정숙 | 여, 61세, 경기 안산

올해 4월부터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구부릴 때 통증이 생기더니, 급기야 손가락을 다른 한 손으로 억지로 구부려야만 겨우 구부릴 수 있었습니다.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증상의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나 검색해 보니, '방아쇠 증후군' 증상과 같았습니다.
지난 5월, 기도처 행사에 일꾼의 자격으로 초청받았습니다. 기도처 방문을 통해 치료받기 위해 제 자신을 돌아보며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상대방에게 마음을 곱게 쓰지 못해 거칠게 말하는 등, 사랑과 배려가 많이 부족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을 깨달을 때마다 기도하며 철저히 회개했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와 다니엘 철야 기도회 시간에 이수진 목사님의 기도를 간절히 받으며, 기도처에 가기 전에는 한 끼 금식을 하는 등 사모함으로 준비했습니다.
기도처 행사를 은혜롭게 마치고 돌아온 후, 언제 통증이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른쪽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손가락도 자연스럽게 잘 구부러지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도 통증은 전혀 없으며, 손가락도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어 일하는 데에도 아무런 지장이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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