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파탄 위기의 다문화가정이었지만 이제는 행복이 넘칩니다!"
백상기 집사 (62세, 1대대 1교구) 저는 2004년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였으나 말도 통하지 않는 데다 문화도 다르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다툼이 잦았습니다. 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