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아들의 자폐증을 치료받았습니다!"
김준옥 집사 (39세, 2대대 12교구) 2006년, 사랑스런 아들 민성이가 태어났습니다. 또래에 비해 언어적 표현과 행동이 좀 느리게 성장하는 듯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