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값진 연단은 축복이었습니다"
특송으로 영광 돌리는 김진희 권사 (53세, 2대대 12교구) 저는 아버지의 술, 도박, 외도 등으로 부모님의 싸움이 잦은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화풀이를 하듯 저를 때리곤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