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온 가족을 치료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네팔의 외진 마을에서 태어난 저는 2002년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지만 신앙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했기에 저의 교회생활은 일종의 친목모임과 같았지요. 그런데 2005년 버빈드라 라이 장로님을 통해 네팔만민선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