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진주종 중이염이 완치됐어요"
2011년 10월, 재채기를 하는데 왼쪽 귀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병원 검진 결과, 진주종 중이염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악화될 경우 뇌에까지 영향을 받아 사망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주일 내로 큰 병원에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