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병든 몸과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섯 살 때부터 새 아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새 아빠는 동생들을 편애하며 늘 술에 취해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둘렀지요.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