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우울증과 온갖 질병이 치료돼 날아갈 듯해요
손순희 집사 (2대대 19교구)
작년 12월, 갑자기 숨이 막히는 증세가 찾아왔습니다. 명치 부위가 가끔씩 따끔거렸지요. 병원 진단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