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제 마음이 새롭게 변화되니 아들도 달라졌어요
올해 3월 초, 어느 날부터인가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이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옆집 형처럼 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는 거겠지 하며 내버려 두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공부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