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주님을 만나니 살맛나요
이렇게 좋은 세상이 있는 것을 예전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갖가지 질병으로 고생했습니다. 38세에 대장 수술로 인해 몸무게가 27kg까지 내려갔고, 설상가상으로 40세에는 중풍으로 쓰러졌습니다. 그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