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하나님은 배움이 적고 가난한 자에게도 소망을 주셨습니다
1982년, 초등학교 4학년 가을운동회 때였습니다. 200미터 계주에 참가해 달리던 중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가슴에 통증이 밀려왔습니다. 결국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는데,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고 검진 결과 협심증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