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시고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1990년 9살 때부터 저는 여수만민교회 아동주일학교에 동네 친구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 교회에서 배운 성경 말씀을 엄마나 친구들에게 얘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