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15년간의 기타 반주는 제게 축복이었습니다
밤 8시 45분경, 한 남자가 우리 교회 본당 앞쪽을 향해 걸어온다. 매일 다니엘철야를 참석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에 어김없이 그를 볼 수 있다. 바로 15년간 변함없이 다니엘철야 기타 반주를 해온 윤창수 장로이다. ...
만민뉴스 제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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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귀가 들리지 않았어요… 이제는 잘 들려요
"어어~! 귀가 왜 이러지?" 2009년 8월 26일 아침, 갑자기 귀가 울리고 멍멍하며 잘 들리지 않았다.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다음날도 여전했다. 이비인후과에서 검진 결과 '우측 돌발성 난청'이라면서 ...
만민뉴스 제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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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주여, 내 아들을 도우소서 - 목자의 권능을 통해 응답하신 하나님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91년 3월이었다. 신학기라 매우 바쁘고 지쳐 있을 때였다. 옆에 아이를 누이고 우유병을 물린 채 깜박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기척에 놀라 일어났다. 아이가 시커멓게 변해 온몸을 뒤틀고 ...
만민뉴스 제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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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6일 일요일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학생회장이 되었어요
나는 6년 전, 초등학교 때 캐나다 유학길에 올랐다. 낯선 이국땅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곳은 우리나라처럼 과외나 학원에 가는 일이 없다.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세상 문화와 벗하며 살았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
만민뉴스 제4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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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6일 일요일
글씨가 보이는 거예요 -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11살)였다. 어느 날,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때 시력검사를 했는데 왼쪽 눈의 시력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랐다.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시력 체크를 마친 의사 선생님은 병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