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세계 선교] World Mission
멜로디를 처음 본 것은 작년 10월 중순경, 이사벨라 지역 심방 중이었습니다.
친척 집에 심부름 온 멜로디(13세)는 대상포진으로 목 뒤와 어깨 위쪽, 그리고 가슴까지 수포로 빼곡했습니다. 그녀는 샤워를 하고 난 ...
만민뉴스 제호
11929
2009년 6월 1일 월요일
태(胎)를 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저는 3년 전, 임신 중에 태아가 죽은 채로 자궁 안에 오래 머물러 있다가 나오는 계류유산을 하였습니다. 계류유산은 습관성 유산으로 이어지거나 임신이 어렵다는 말을 하더군요. 당시 직장생활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스트 ...
만민뉴스 제391호
14013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해요
우리 교회 오기 전에 저는 스스로 믿음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당회장님의 '믿음의 분량' 설교를 들으니 낙원에 갈 믿음밖에 못됨을 깨달았지요. '마음에 할례'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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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뉴스 제391호
13521
2009년 6월 1일 월요일
[줌인] 내 삶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
애견센터를 운영하던 나는 탄탄대로를 달리는 듯했다. 하지만 2003년,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실패와 좌절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굳게 믿던 나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곧 술에 빠져들 ...
만민뉴스 제390호
12736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급성 복막염을 기도로 치료받아
2009년 3월 3일 아침, 갑자기 속이 매우 더부룩한 게 심상치 않았다.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애써 토해 보았지만 전혀 좋아지지 않았다. 급기야 통증 때문에 허리를 펴지 못하는 상황. 그날 저녁, 갑자기 복부가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