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생후 이틀 만에 죽을 고비를 맞은 아들을 살려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8일 주일 2부 대예배 시 중국 길림성에서 당회장님의 기도를 통해 살아 난 성래의 부모 윤대흥, 성설매 성도입니다. 11월 11일에 태어난 아들 성래는 태어난 지 이틀째 되던 날부터 먹는 ...
만민뉴스 제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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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처자식은 버려도 술만은 못 끊을 줄 알았는데...
경북 영주가 고향인 저는 가정형편상 17세부터 돈을 벌어야만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학업을 포기하고 공장 일을 해야 하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 제 마음을 달랠 길은 술이 최고였습니다. 퇴근길에 공장 동료들과 어울려 ...
만민뉴스 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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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일 일요일
GCN 방송 전파를 타고 두메산골까지 날아든 행복
저는 경상남도 거창군 북산면에서 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과수원은 뒷산을 깎아서 만든 것으로 세간과 멀리 떨어져 있어 인적이 드문 곳이지요.
수년 전, 기독교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 읍내에서 구입한 커다란 위성접시를 ...
만민뉴스 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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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일 일요일
하나님의 능력으로 10년 만에 잉태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1976년 2월 5일 우간다 동부 카세스 지역 브웨타에서 태어나 우간다 무슬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8개 사무실을 갖고 세관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내 므밤부 앨리스 역시 저와 같은 고향으로 대학에서 ...
만민뉴스 제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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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일 일요일
낮고 낮은 곳에서 일으키신 하나님의 사랑
"별님아... 엄마가 미안하다~" "아니야~ 엄마, 난 괜찮아~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그때 다시 배우면 되는데 뭐~"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아내 채정희 집사와 딸 별님이의 대화를 듣게 된 저는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