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깊은 우울증의 늪에서 벗어나 천국생활을 하고 있어요!
저는 대기업 임원이었던 남편과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4년, 함께 살던 시누이의 사업 실패로 빚보증을 섰던 남편은 집을 팔아 부채를 상환해야 했고, 설상가상으로 남편의 뜻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