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질병으로 다가온 중년의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었습니다
"아! 몸이 왜 그러지?" 어느 때인가부터 늘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면서 삶의 의욕이 없어졌습니다. 급기야는 평소 좋아하는 책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힘들었고, 어느 한 곳에 한 시간도 앉아 있기가 버거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