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물질, 건강, 행복, 신앙생활 안에 모든 답이 있었네요!"
저는 가난한 어부의 딸로 태어나 일찍부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고 난 뒤 풍족하지는 못해도 행복했지요. 그런데 1995년 남편의 사업이 기울어지기 시작하면서 가난의 어두운 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