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목소리로 주님의 은혜를 전달할 때 감사가 샘솟아요"
저는 GCN방송에서 나레이션 더빙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학교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는데, 이 사실을 안 만민매거진팀의 제의를 받고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째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