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45년 만에 왼쪽 귀 청력이 살아났어요"
저는 세 살 때 열병으로 왼쪽 귀 청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오른쪽 귀마저 정상적이지 못해 보청기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불편한 일이 너무 많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