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굽어진 허리가 이렇게 쭈욱 펴졌습니다"
김정춘 집사 (71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서 목수 일을 하던 중, 2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 뒤 허리가 점점 굽었고 도저히 펴고 다닐 수가 없었지요. 항상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