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오십견을 이렇게 신속하게 치료받다니요!"
비가 많이 내리던 7월 1일(주일) 아침, 한 손에는 짐을 들고, 다른 한 손에 큰 우산을 들고 이동했는데 그날 오후부터 오른쪽 어깨가 살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무리가 됐나' 싶었는데, 그날 밤 너무나 참기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