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제 시력이 좌우 1.5로 좋아지다니!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시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신체검사를 받을 때마다 좌우 시력이 2.0, 1.5로 측정되어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지방 출장이 잦다보니 운전을 많이 하였고, 어느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