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언어발달 지연 진단을 받은 우빈이가 기도받고 말을 잘해요!"
최봄이 성도 (35세, 1대대 6교구) 제 아들(4세, 장우빈)은 생후 38개월이 되었는데도 말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우빈아, 이거 차야, 자동차." 하면 그대로 따라 하지 못하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