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평소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선천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이런 불편이 계속되면 결국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중간 정도 크기의 목소리나 말의 끝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잘못 알아듣거나 다시 물어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답답했고 상대방에게도 미안했습니다. ...
"게임 없인 못 살 것 같았는데, 이제는 게임이 싫어졌어요!"
권영광 아동 (12세, 초등 5학년)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 저는 아침마다 눈만 뜨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집에 친구들을 불러 멀티플레이 게임을 하면 너무 재미있어서 도저히 멈출 수가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