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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말씀 [3면] 기획특집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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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느껴보세요~ 오로라 빛 형상에 담긴 하나님 사랑"

 

우리 교회 본당과 마당 등에서 성도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할 때 형형색색의 화려한 오로라 빛 형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위의 사진들은 연말연시에 우리 교회 성도들이 촬영한 것이다. 아름다운 빛 안에 갖가지 다양한 형상이 찍혀 성도들에게 믿음과 천국 소망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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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신앙생활을 도와주는 GCN 방송'모바일 웹 서비스'

 

스마트폰 국내 사용자 2천만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스마트폰은 사람과의 소통 수단을 뛰어넘어 크리스천들이 성령 충만을 유지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신앙생활에 필요한 말씀과 은혜로운 콘텐츠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설교와 감동적인 찬양,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사람들의 간증 등을 전 세계 170여 개국에 송출하는 GCN 방송 모바일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폰의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m.gcntv.org'를 입력하면 메인 화면에서 생방송, 환자기도, 설교, 찬양, 간증, 집회, 문화, 커뮤니티 카테고리로 되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생방송 버튼을 누르면 24시간 서비스를 통해 우리 교회 주일 대예배와 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GCN 방송 모바일 웹 서비스 관계자는 "접속자가 계속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다국어 버전과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가나안선교회 감경호 집사(39)는 "스마트폰에 GCN 방송을 즐겨찾기를 하고 수시로 접속해 은혜받고 있다. 오고 가는 버스 안에서 설교 및 특송, 금주의 성경 암송 구절 등을 볼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또한 벨기에 노현숙 선교사(에노만민교회 담임, 42)는 "주로 설교와 GCN 프로그램을 시청한다. 24시간 방송이라 시차도 상관없고 출장 다닐 때 노트북을 소지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무선 랜) 존에서 스마트폰으로 예배와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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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선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및 설 잔치

 

새터민들의 모임인 주사랑선교회(지도교사 박상준 목사)가 지난 1월 22일, 우리 교회 2성전에서 창립 8주년 기념예배 및 설 잔치를 열었다.

강사 신동초 목사는 설교에서 "애굽의 종으로 팔려갔으나 13년 만에 일약 총리가 된 요셉처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딜 가든지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흉년과 기근에서 일가족 70명을 구해 주신 것처럼 여러분의 기도로 인해 두고 온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며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었다.

주사랑선교회 회원들은 미소를 띤 얼굴로 "마음에 쏙 와 닿는 설교였다. 행사 또한 흐뭇하고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2면] 생명의 말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1:1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올림픽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지난날 뼈를 깎는 듯한 고된 훈련도 그 순간 모두 위로가 되고 환희로 가득하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도 공중 권세 잡은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최후 승리자가 되면 이 땅의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새 예루살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잠시 사는 이 세상에서도 상을 받기 위해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나라 상을 바라보는 우리는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1. 믿음으로 침노하는 천국

마태복음 11:12을 보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했습니다. 천국은 빛이신 하나님의 나라이므로 원수 마귀 사단이 근접할 수 없는 빛의 영역입니다. 그런데 감히 누가 천국을 침노하며 어떻게 천국을 빼앗는다는 말씀일까요?

이는 하나님 자녀들이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김으로 천국을 소유한다는 의미입니다. 나아가 우리 믿음이 커지는 만큼 더 좋은 천국에 들어간다는 뜻이지요. 사람은 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원수 마귀 사단은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고 주님을 믿지 못하도록 훼방하지요. 성도라 할지라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죄를 짓게 역사합니다. 따라서 우리를 미혹하는 원수 마귀 사단과 싸워 이겨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침노를 당하는 것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라고 하셨을까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구세주의 사역을 이루시도록 그 길을 예비하며 증거하는 사명을 맡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란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신약 시대를 의미합니다.

구약 시대는 율법의 행위로써 구원을 받았습니다. 비록 마음에 악이 있어도 행위로만 범죄하지 않으면 '죄 있다' 정죄받지 않았지요. 율법을 범했을 때는 속죄의 제사를 드리면 됐습니다. 그런데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는 구원의 기준이 다릅니다. 신약 시대는 율법대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주 예수를 믿어 성령을 받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에 이르게 됐습니다. 신약 시대를 성령 시대, 은혜의 시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믿음의 분량에 따른 천국의 처소

로마서 12:3을 보면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시며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면 믿음의 가장 기초 단계는 무엇일까요?

바로 '자녀들의 믿음'입니다. 요한일서 2:12에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했지요. 여기서 자녀란 갓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주님을 영접해 이제 막 하나님 자녀가 된 단계이지요. 이는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으로 천국에서 가장 낮은 처소인 낙원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집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의 믿음'이 있습니다. 요한일서 2:14에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말씀했습니다. 이는 갓 태어난 자녀가 자라 아이가 되어 부모를 알아보듯이, 영적으로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 아버지라 부르는 단계입니다. 이들은 자녀의 믿음으로 젖 먹는 신자로서 낙원보다 차원이 높은 천국 1천층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다음은 '청년들의 믿음'입니다. 요한일서 2:13에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때는 믿음이 성장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진리 안에 거함으로 악한 자를 이기는 단계입니다. 이들은 밥 먹는 신자로서 1천층보다 차원이 높은 천국 2천층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비들의 믿음'입니다. 요한일서 2:14에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말씀했습니다. 아비의 신앙은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고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며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근본에 대해서도 알기에 어찌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립니다. 또한 자신이 있는 곳곳에서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 온 집에 충성하며 모든 사람의 본이 될뿐더러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려 순종합니다. 이들은 3천층 이상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됩니다.

 

3.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려면

첫째, 오직 푯대를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9:25~26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며" 말씀한 대로 영적인 경주를 완주하려면, 자신의 위치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금 이루었다고 해서 고압적인 자세가 되거나 안일한 마음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늘 깨어 기도함으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믿음에 굳건히 서 있어야 아무리 원수 마귀 사단이 미혹해도 넘어가지 않으며 더 좋은 천국을 향해 전력 질주해 갈 수 있습니다.

둘째,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3을 보면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어린아이는 자기 생각이 없고 순수해서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따릅니다. 이처럼 영적인 어린아이가 돼야 진리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 지키라" 말씀하시면 그대로 행하며 지킵니다. "버리라, 하지 말라" 하시면 버리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 안에 진리가 가득해 선과 사랑만 나옵니다.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며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섬기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지요.

셋째,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신 모든 일들은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사역이셨습니다. 마침내는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사랑의 절정을 이루셨지요. 이로 인해 원수 마귀의 종 된 인생들이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믿어 천국을 소유하게 됐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사랑과 헌신이었습니다.

로마서 13:8~10에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이야말로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하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며 하나님 보좌가 계신 새 예루살렘 역시 사랑의 결정체로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형제를 미워하고 판단 정죄하는 것은 더 좋은 천국에도 들어갈 수 없을뿐더러 자신에게 얼마나 손해인지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원수 마귀 사단의 진을 깨뜨리고 믿음의 분량을 열심히 성장시킴으로 새 예루살렘을 온전히 침노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면] 기획특집_ 가나안 정복사 2

 

 

출애굽, 가나안 땅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

 

우리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사를 통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지난 호에는 가나안 정복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인간 경작의 모델인 이스라엘과 출애굽의 지도자인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봤다.

이번 호에는 열재앙을 당한 후 출애굽을 허락한 바로 왕과 모세의 인도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십계명과 율례의 의미를 알아본다.

 

1. 장자의 재앙을 당한 후 출애굽을 허락한 바로 왕

애굽 땅에서 심한 노역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의 탄식이 얼마나 컸던지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상달됐다(출 2:23).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출애굽의 지도자로 부르시고 바로 왕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라 하셨다. 대언자인 형 아론과 함께 바로 왕 앞에 선 모세는 하나님 뜻을 전했지만 마음이 완악한 왕은 하나님 명령을 듣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줄 때까지 모세를 통해 열 가지 재앙을 차례로 나타내셨다. 마음이 강퍅한 바로 왕은 계속 돌이키지 않았다. 한편, 애굽 전역이 재앙으로 신음하는 중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임하지 않았다. 그들은 고통 중에 하나님을 찾았기에 보호받은 것이다.

바로 왕은 마지막 장자의 재앙 곧 애굽 사람의 장자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이 다 죽은 후에서야 비로소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떠나라고 허락한다(출 12:31~32).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선두로 라암셋에서 남동쪽 숙곳을 향해 출발한다. 수많은 가축을 비롯해 장정만 해도 60만 명, 어린아이와 노인, 여인들까지 합하면 족히 200만 명은 넘었을 것이다.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한 대장정을 시작한 것이다.

 

2.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을 탈출하자 바로 왕은 이내 마음이 강퍅해져 모든 병거를 동원해 그들을 추격한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홍해가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열 재앙 속에서도 온전히 보호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평하며 모세를 원망한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이스라엘 백성을 책망하지 않고 모세를 통해 큰 권능을 나타내신다. 곧 밤새 이스라엘 편에는 광명이 있었지만 애굽 군대는 구름과 흑암 속에 꼼짝할 수 없었다. 모세가 하나님 명대로 지팡이를 든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자 밤새 동풍이 불어 새벽녘에 거대한 바닷물이 갈라져 바닥이 드러났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위를 걸어서 건널 수 있었다.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니 하나님 능력으로 홍해가 갈라져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된 것이다.

그들이 모두 홍해를 건너갈 무렵, 애굽 군대가 바닷길로 들어왔으나 모세가 갈라진 바다 위로 다시 손을 펴자 순식간에 바닷물이 합쳐져 애굽 군대는 수장되고 말았다(출 14장).

 

3. 시내산에 이르러 십계명과 율례를 주신 하나님

오랜 세월 애굽에 종속돼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법과 질서가 세워져 있지 않았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간에 벌어지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법을 주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시내산으로 인도하셨다. 그들을 성결케 하신 후 모세에게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행동규범, 곧 십계명을 돌판에 새겨 주시고, 이에 대한 율례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강압적으로 계명을 지키게 하신 것이 아니다. 수많은 권능의 역사를 나타내심으로 믿고 순종케 하셨다. 십계명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선민이 되느냐 되지 못하느냐 하는 준엄한 기준이었다. 오늘날도 계명을 지키는 여부는 구원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마 7:21).

성막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셨다(출 26~27장). 성막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장막으로 오늘날의 교회와 같다. 눈으로 보고 확인하기 원하는 사람의 속성을 아시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느낄 수 있도록 성막을 짓게 하시고 그 위에 하나님 영광이 머물도록 하셨다. 또한 십계명을 비롯해 세부적인 율례 조항들이 제정된 후 발생하는 범죄를 속죄하는 장소로서 꼭 필요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보았지만 하나님과 모세를 끊임없이 시험하며 원망했다. 하나님께서는 참고 또 참으시며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이 자랄 수 있도록 수많은 권능을 나타내셨다. 오직 모세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 역사하신 것이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백성이 보고 체험함으로 중심에서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 출애굽 경로, 가까운 육로를 택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지중해 쪽으로 북동진한 뒤 오늘날 가자 지구를 통과해 블레셋 땅으로 가는 길이다. 하지만 이 경로로 간다면 전쟁이 불가피했다. 아직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과 맞닥뜨리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갔을 것이다(출 13:17). 이에 하나님께서는 가까운 육로를 놔두고 홍해를 건너 광야 길로 돌게 하셨다.

 

⁂ 바다를 가를 만큼 거센 바람 속을 어떻게 걸어갈 수 있었을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믿고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을 순간 영의 공간에 넣어 거센 바람 속을 유유히 걸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셨다. 이는 갈라진 바다 사이에 투명한 '유리 터널'이 놓여 그 안으로 통과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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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N방송 주요 프로그램 안내

 

 


[4면] 간 증

 

 

파워
하나님 권능을 찬양드려요!

 

우리 교회는 개척 때부터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리기 위해 힘써 왔다. 이 일에 전념하는 예능위원회에는 현재 30개의 예능팀 과 5개의 성가대, 닛시오케스트라, 18명의 솔리스트가 소속돼 있다.

국내외 집회 및 교회의 각종 행사 시 찬양, 무용, 워십, 연주, 국악 등 여러 분야를 선보이며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칠 뿐 아니라 GCN(세계기독방송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영혼에게도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다양한 워십으로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파워 워십팀'을 소개한다.

 

교회 창립 29주년 축하 공연

2003 러시아 연합대성회

2009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

금요철야 예배 특송

 

팀 결성된 지 14년

1999년 당시, 5개 연합(청년, 대학, 가나안, 바울, 마리아선교회) 찬양예배인 변화산 화요찬양예배 워십팀은 6명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 '변화산 워십팀'이 2001년 예능위원회에 소속되면서 9명으로 증원했고 '파워 워십팀'으로 개칭했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이들은 현재 1, 2기 단원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를 시작으로 독일, 페루,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성회를 개최할 때마다 다양한 워십을 선보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주 안에서 우린 한가족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단원들은 연습에 힘쓴다. 레슨을 비롯해 예배 특송, 각종 행사 특송을 준비한다. 그럼에도 연습 시간이 부족해 새벽까지 이어질 때도 있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연습에 여념이 없다.

그 와중에도 새로운 안무를 구상하고 연구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안무가 설정되면 서로 의견을 묻고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또한 이들은 서로 간에 비밀이 없다. 사적인 것도 스스럼없이 털어놓고 대화하며 초대교회 성도와 같이 있으면 서로 나누는 등 사랑이 넘친다.

 

서로의 배려와 사랑으로 쌓은 신뢰

이들에게 연습 시간은 사랑을 실천하는 현장 교육이다. 실력이 다소 부족한 단원이 있으면 일찍 출근해 동작을 다듬어 주고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준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자원해서 하는 일이다. 그러면 어느새 그 단원의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돼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또한 연습을 하다 보면 넘어지고 부딪히는 일들이 생기는데, 이때 단원들은 금방 털고 일어난다. 물론 아프지만 서로가 걱정하지 않도록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다. 매사에 사랑의 마음을 느끼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니 천국이 따로 없다.

단원 대부분이 늦게 무용을 시작했기에 현대무용, 재즈, 발레, 리듬체조, 아크로바틱(곡예적인 묘기를 포함한 동작)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기 위해서는 아픔과 인내가 따랐다. 하지만 '잠깐의 수고로 성도님들께 은혜가 될 수 있다면…' 하며 서로 격려하고 '아프니까 이만큼만 하자'가 아니라 '조금만 더 하자'라고 서로를 응원했다. 이러한 사랑의 기반 위에 2기 단원들도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될 수 있었다.

 

삶 속에 넘치는 간증

단원들은 파워 워십팀 활동을 하면서 있는 곳곳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발하니 가족과 일가친척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고 있다. 가정이 화목하게 되고 물질의 축복과 치료 등 간증 또한 넘친다.

총무 김진아 집사는 고관절 이상과 틀어진 골반을, 정소라 자매는 쇄골과 늑골 사이의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조지영 집사는 엄지손가락 손톱 손상을 치료받았다. 현명희 집사는 오른쪽 무릎 통증을, 김연경 자매는 허리 통증을, 이공주 자매는 자주 나던 코피와 생리통이 팀 활동을 하면서부터 사라졌다. 김연옥 자매는 허리 염좌로 인한 통증을, 권아강 자매는 왼쪽 늑막에 1.5리터 정도의 물이 차 있었으나 깨끗이 치료받았다.

 

세계 최고의 팀을 지향하며

2003년, '이재록 목사 초청 러시아 연합대성회' 시 공연팀으로 영광 돌리면서 선교 비전을 갖게 됐다. 성회 공연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충만하고 영감 있는 찬양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 것이다.

이들은 세상 문화에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고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레슨을 꾸준히 받고 있다. 목자와 함께 세계를 크게 이루어 갈 날을 사모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영육 간에 겸비된 실력과 안무,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지도자의 길도 준비하는 단원들은 세계 최고의 팀이 되길 소망하며 뜨겁게 달려가고 있다. 이들을 통해 아름다운 찬양과 무용이 온 세상에 두루 전파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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