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땅에서도 행복한 이유는
주님 사랑 때문이죠"
김보경 집사 (일본 이다만민교회)

저는 2001년 5월, 대학원 진학을 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그나마 교회를 다녔지만 일본에서는 교회를 쉽게 찾아볼 수 없어 곤고했고 교회가 그리웠습니다. 이러한 제게 주님께서는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통해 은혜받고
2003년 초, 일본 이창미 선교사님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사카 만민교회를 출석하면서 당회장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읽고, 믿는다는 것의 근거를 알게 돼 기뻤지요. 『믿음의 분량』 책자를 통해서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그 동안 이러한 진리를 몰랐기에 제가 방황했었다는 사실도 깨우치게 됐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기록한 이 저서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저는 참 목자를 만났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에 당시 교제하던 카와구찌 형제에게 교회와 목자를 전하며 전도했지요. 4월경 카와구찌 형제는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치료받은 뒤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국제결혼 후 시아버님이 하나님을 만나
2004년 1월, 저는 카와구찌 형제와 결혼을 한 후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집안에는 불단이 있었지요. 하지만 시아버님은 자상하고 온유하셔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아버님에게는 9년 동안 귀울림 증세로 인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 해 9월, 이희선 목사님을 강사로 '일본 종단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있었지요. 집회에 참석한 시아버님은 강사님에게 손수건 기도를 받았고, 그때 정수리 쪽에서 바깥으로 어떤 기운이 쑤욱 빠져나가는 것을 체험하셨습니다. 그 후 놀랍게도 귀울림 증세가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소리를 들으실 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2005년 8월 시아버님이 소천하셨는데, 남편은 "아버지께서 일생 이렇게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했지요. 이 일로 인해 저희 부부는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고,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신앙생활하며 기도로 마음을 넓히니
일본은 불교가 사회문화 전반에 깔려 있어서 가족관계에서도 신앙적으로 부딪혀 오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남편의 너그러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댁 식구와 일본의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인해 힘겨운 때가 많았습니다.
2007년 5월, 이다 시로 이사가면서 이다만민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사명감당하며 스스로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열매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궁구하기 시작했지요.
남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제 탓임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남편을 위해서도 중심으로 기도하는 아내로 변했지요. 매일 저녁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교만, 감정 등을 벗어 버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직장의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힘을 위로부터 주셨지요. 이처럼 마음의 할례를 하며 변화돼 가니 응답과 축복이 임했습니다.
영육간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으로
2008년 2월, 저는 일본에서 유명한 시계공장(CITIZEN)에 파견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남편과 의논해 첫 월급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렸지요. 이 믿음의 행함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음 달부터 남편에게 유급 휴가와 함께 급료를 5만 엔이나 인상시켜 주셨습니다. 저 또한 회사의 대폭적인 구조조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지요.
2011년 11월에는 새 집을 짓고 이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에는, 딸 유리(7세)가 독감으로 39.4℃까지 열이 오른 일이 있었지요. 저는 딸을 바르게 교육한다면서 야단치며 혈기 낸 일들을 깨우치고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신속히 열이 내리고 낫는 것을 보면서 저의 의와 틀을 깨뜨리는 축복도 받았지요.
올해 3년째 남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남편은 새벽기도까지 하는 믿음의 일꾼이 됐습니다. 저는 여선교회 부회장이며, 밀알어린이 찬양팀 지도를 맡고 있지요. 국경을 초월해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이 하나 되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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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편지
"권능 DVD를 통해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로이 목사
(방글라데시 아산교회 담임)

저는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네팔의 존 카더(John Kader) 형제로부터 '권능' DVD를 전달받고 그것을 보는 순간 성령의 역사에 그저 놀랍기만 했지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께 주신 권능의 역사가 너무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장면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능의 역사 앞에 수많은 영혼이 치료받고 구원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었지요. 그 후 저는 여러 곳에서 이 '권능' DVD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치료와 축복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요.
저는 DVD 커버에 적힌 주소로 메일을 보내 김상휘 목사님(인도 델리만민선교센터 대표)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 저서와 만민뉴스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1,2)를 읽은 뒤에는 제 믿음이 더욱 성장했지요. 그 후 김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사역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와같은 손수건을 갖고자 김목사님에게 부탁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권능의 종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의 역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행 19:11~12).
그러던 작년 10월, 서울을 다녀온 김 목사님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을 받았습니다. 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걷지도 움직일 수도 없었던 사람이 걷고 움직이고 천식, 정신적인 문제 등 갖가지 질병이 치료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지요.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권능을 통해 저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증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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