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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2면] 생명의말씀 [3면] 기획특집 [4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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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NEWS

 

 

"책 속에 담긴 하늘 보화"

해외 2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재록 목사 다국어 신앙서적

 

해외에서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신앙서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책자 번역 및 출간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까지 이재록 목사의 저서는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스페인어 등 28개 언어로 총 154종이 번역 출간됐으며 71개 언어로 번역 중에 있다.

최근에는 『고린도전서 강해』(상)이 중국어(간체)로, 『권능』이 일어로, 『나의 삶 나의 신앙』(2)와 『천국』(하)가 스페인어로 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하나님의 법도 십계명』, 『믿음에도 분량이 있어요』 등 아동교재도 영어, 중국어, 일어로 번역돼 출간을 앞두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 목사의 책 속에서 주님 사랑을 깨달으며 마음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현재 MMTC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교육생들을 통해서도 그 사모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북방 양OO 성도는 "이재록 목사님의 책자는 볼 때마다 은혜와 감동이 다르다. 말씀 무장과 구역공과, 새신자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며, 인기가 있어서 서로 돌려가며 읽다가 책이 너덜너덜해진다. 한 번 손에 들어오면 몇 번씩 읽는데 『십자가의 도』는 7독을 했다. 가장 인상 깊은 책은 『영혼육』으로 번역 자체가 굉장히 잘돼 있어서 놀라웠으며, 사람의 영, 혼, 육을 해부하는 귀한 말씀이다"라고 말했다.

미국 알렉스 아반킨 성도는 "영적으로 무척 곤고했던 지난 날 이재록 목사님의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기쁨과 행복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또한 베트남의 데이비드 목사는 "이재록 목사님의 저서를 읽을 수 있는 자체가 내게는 영적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의 영적 의미나 하나님 권능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시켜 준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 목사의 다국어 신앙서적은 e-book(전자책)으로도 제작돼 현재 아마존닷컴(www.amazon.com)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구매 방법은 회원 가입 후 PC상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읽을 수 있고, 아마존닷컴 전용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스마트폰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문의는 우림북(www.urimbooks.com) 해외 영업팀(urimbook@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또한 편집국에서는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이재록 목사의 저서를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이재록 목사의 다국어 저서로 하나님 사랑을 다운로드 하세요~

 

『천국』(상)은 처음 펼치는 순간부터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반 만에 책을 모두 읽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이재록 박사를 통해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사모하고 있는 천국의 비밀을 나눌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린다.

에덴 동산, 낙원 등 천국의 분류에 대해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천국에서 어떤 것을 먹고, 어떤 것을 입을까, 영원토록 천국에서 무엇을 할까 늘 생각해 왔다.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 책에 기록돼 있었다.

천국이 어떤 곳일까 들여다보길 원한다면 주저 말고 이 책을 읽기 바란다.

_세계최대 책자 추천사이트 '굳 리드'(www.goodreads.com) 리뷰에서

 

『십자가의 도』를 통해 어떻게 죄가 들어왔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인간 경작의 섭리, 사단과 루시퍼의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설교하면서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는데 이에 관한 저서들을 읽은 후로는 구체적으로 알고 설교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_호주 친 침례교회 담임 아론 쿵 목사

 

『지옥』을 통해 이재록 목사는 지옥의 단계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묘사함으로 그곳에 간 사람들이 겪는 극심한 고통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신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_아마존 닷컴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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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한정희 목사, 마라나타 신학교
'믿음의 분량' 세미나

 

"믿음이라고 다 같은 것이 아니었군요."

인도 첸나이 벨라판 차와디에 위치한 마라나타 신학교(총장 알렉스 조셉 목사)에서 한정희 목사(첸나이 만민교회 담임)를 강사로 지난 2월 8일 '믿음의 분량' 세미나가 열렸다.

만민의 사역을 알리는 '권능' DVD 상영이 있은 뒤, 한 목사는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설교 중 하나인 '믿음의 분량'을 주제로 믿음의 5단계와 각각 이르는 천국의 처소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다.

 

 


[2면] 생명의 말씀

 

 

크고 놀라운 권능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한복음 14:12)

 

당회장 이재록 목사

 

지식에 지식을 더하고 죄악이 관영한 마지막 때에 무수한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권능이 필요합니다. 교회 개척 이후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상상할 수 없는 권능을 베푸시며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역사까지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한국 교계와 세계를 향해 나갈 때에 불가능이 없는 최고의 권능으로,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며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믿음을 심어 주어 무수한 영혼을 구원할 것입니다.

 

1. 구세주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권능

마태복음 12:38을 보면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예수님께 나아와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표적은 '예수님께서 죽임 당하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실 일'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이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이 '표적'을 행하시는 것이 예수님 본연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들을 대신해 나무에 달리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사망 권세를 깨트리고 부활하심으로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었지요. 바로 이것이 예수님께서 궁극적으로 나타내 보이실 '표적'이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 전파에도 힘쓰며 성령의 권능으로 수많은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소경, 귀머거리, 벙어리, 절뚝발이처럼 약한 자들을 온전케 하시며 귀신들린 자에게서 악귀를 내쫓아 주셨지요. 또한 물위를 걷고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등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무수히 베푸셨습니다.

이러한 권능의 역사들은 예수님 본연의 사명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수적인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수 있는 증거가 됐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구세주가 되셨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창세 이래 모든 사람의 구세주가 되기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는 것, 이것이 우리 예수님께서 이루신 가장 중요하고 큰 표적이었습니다.

 

2. 마지막 때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사람의 마음까지도 변화시키는 권능

요한복음 14:12에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100%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무수한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도록 역사해 주셨고, 수많은 환자를 고쳐주셨지요. 무지개, 별, 구름, 잠자리 등을 통해 기이한 일들도 무수히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예수님께서 구세주 되심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좋은 천국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날은 죄악이 관영해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사상이 난무합니다. 눈에 보이는 표적을 보여줘도 의심하고 믿지 않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권능으로 질병을 치료받고도 믿음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향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의 역사를 보면 그 순간은 하나님을 믿는 듯합니다. 하지만 마음에서 악을 뽑아버리지 않으면 다시 의심이 틈탑니다. 결국 유혹의 욕심을 따라 죄를 범해 구원의 길에서 떠나 사망의 길로 가지요. 따라서 '마음의 변화'가 너무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이루기 원하시는 궁극적인 역사가 바로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이야말로 '크고 놀라운 권능'입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공의 가운데 신속하게 마음을 변화시켜 영으로 변화되게 하셨습니다. 근본의 빛을 통해 마음속 깊이 있는 악도 깨우치며, 이전보다 더욱 쉽게 육을 벗고 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자기 의와 틀에 가려 착각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거미줄처럼 얽힌 육신의 생각을 깨뜨리며 자신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철저히 발견해 버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금식하며 한 달, 두 달, 반년, 1년 걸린 것이 지금은 훨씬 빠르게 도달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은혜가 임하기까지는 그에 상응하는 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2011년 6월의 특별 은사 집회와 7월 기관장 교육, 그리고 연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붙들지 않으신다면 제 영혼이 몸에서 분리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요. 이런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성도들에게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큰 은혜와 능력이 임했습니다. 수동적이고 억지로 하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영을 사모함으로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지요.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믿음의 반석에 서고, 수십 명의 영의 사람과 온 영의 사람들도 나왔습니다.

 

3. 교계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권능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크고 놀라운 권능이 한국 교계와 세상의 많은 사람에게도 역사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사실 교계는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더 타락했습니다. 하나님 뜻과는 반대로 행하고 성령을 훼방, 거역, 모독하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공의만 적용하신다면 절대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이 매우 많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은 안 돼"라고 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하셨습니다.

바로 공의를 뛰어넘는 사랑의 범주 안에 그들까지 품게 하심으로 그들이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에 이르도록 길을 제시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악한 자라 할지라도 살 길을 열어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이시려는 것이지요.

교계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이 필수입니다. 앞으로 교계의 많은 이를 품고 세계 교구화를 이루면 조직이 매우 방대해져 사람의 방법으로는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담당 일꾼들은 최대한 지혜를 짜서 최고의 행정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 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해외 어느 오지에 있는 목회자라도 본 교회와 마음이 하나 되면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지요. 따라서 세계 교구화 전술도 '마음 공략'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이 중심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깨닫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에 꼭 필요한 무기가 바로 '마음을 변화시키는 권능'입니다. 공의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도 구원의 기회를 열어 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천국을 바라보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때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도 매우 커졌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받은 어둠의 권세로서 육의 사람들을 사주해 세(勢)를 키웠지요. 이런 적그리스도와 맞서서 마지막 때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뤄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영으로 하나 된 일꾼들과 주의 종들이 함께 영적인 빛을 강하게 발해야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크고 놀라운 권능이 온 세상에 펼쳐짐으로 하늘에서 기쁨의 탄성이 그치지 않고 울려 퍼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한마음으로 이 사역에 동참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소원에 응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면] 기획특집_ 가나안 정복사 4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다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너희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편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고… 그들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을 얻게 되거든… 요단 이편 해돋는 편으로 돌아와서 그것을 차지할지니라" (수 1:12~15)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수 3:17)

 

◆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대신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여호수아를 선택하셨다(민 27장). 열두 정탐꾼 중에 한 사람이었던 여호수아는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다. 모세의 수종자로서 그를 그림자와 같이 붙좇았으며,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위해 40일간 금식할 때도 가까운 곳에서 떠나지 않았다. 또한 회막, 곧 하나님 성전을 사모하며 가까이 했다.

신명기 31장을 보면 변함없는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세를 신뢰했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새로운 지도자로 선택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함께 그를 회막으로 부르신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타락할 것을 말씀하시며 그 증거로 노래를 지어 부르게 하신다. 이에 모세는 백성에게 율법에 순종할 것을 다시 권면하고 죽기 전에 열두 지파를 위해 축복기도를 한다.

느보산에서 모세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제 요단강을 건너 약속하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신다. 더불어 위로와 함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 모세가 가르쳐 준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할 것을 강조하신다(수 1:1~9).

출애굽 1세대는 애굽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희미하고 억압과 학대 속에 많은 악이 심겨졌다. 이와는 달리 여호수아와 함께한 출애굽 2세대는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받으며 무수한 권능의 역사를 보았다. 더욱이 부모 세대가 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는지 마음에 새겨왔다. 이로써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맹세한다(수 1:12~18).

 

◆ 여리고 성을 탐지한 두 정탐꾼의 믿음의 고백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리고 성을 가장 먼저 점령해야 했다. 여리고 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금성철벽이라 불릴 만큼 견고했다. 더욱이 그들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태였다.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기 전 여리고의 상황을 알기 위해 싯딤에서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낸다. 정탐꾼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들은 여리고 왕은 그들을 잡기 위해 수색작업을 펼친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라합이라는 가나안 여인을 통해 정탐꾼을 도우신다. 그녀는 기생이라는 신분이었지만 마음이 선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그대로 믿었다.

라합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리고 성을 빠져나온 정탐꾼들은 여호수아에게 성내 소식을 상세히 보고한다. 결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보고가 아니라 오직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 확신에 찬 보고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수 2장).

 

▶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붙이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거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수 2:24)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악평한 열 명의 정탐꾼과는 상반된 고백이었다.

진정 하나님을 믿는다면 불가능이 없으며"안 된다, 힘들다"는 부정적인 고백을 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의 말, 선한 말, 긍정적인 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믿음을 심어준다.

 

◆ 이스라엘 백성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다

정탐꾼의 회보로 이스라엘 백성은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천해 여리고를 향해 힘찬 전진을 시작했다. 그런데 여리고를 향한 길목에는 요단강의 험한 물살이 가로막고 있었다. 더욱이 당시는 우기철인지라 강물이 범람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건너갈 방법을 알려 주신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강으로 걸어 들어가면 강물의 흐름이 멈추고 물이 쌓여 선다는 것이다(수 3:13).

만일 출애굽 1세대가 이 말을 들었다면 어떠했을까? 자신들을 죽이려 한다고 원망 불평했을 것이다. 하지만 출애굽 2세대는 단 한 마디의 불평이나 의심하는 말을 내지 않았다. 홍해도 가르신 하나님께서 범람하는 요단강을 멈추게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고 믿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스스로 성결케 하라고 당부한다(수 3:5). 출애굽할 당시 홍해를 건넌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능력과 모세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요단강을 건널 때에는 이스라엘 전체의 믿음이 필요했다. 마치 우리가 갓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됐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은혜를 베풀어주시지만, 우리가 영적 성장을 하는 만큼 삶 속에서 믿음의 행함이 나타나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흐르는 물에 잠기는 순간 위에서 내려오던 물은 멀리 떨어진 곳에 쌓이기 시작했고(수 3:16) 아래쪽 물은 사해로 흘러가 버렸다. 물길이 끊어진 강 한가운데에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서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서둘러 강을 건넜다.

모든 사람이 건넌 후 제사장들이 강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물이 흘러 이전과 같이 회복됐다. 이 일로 여호수아에 대한 백성의 신뢰는 더욱 확고해졌고, 그를 모세와 같이 두려워하게 됐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발을 딛고 섰던 요단강 가운데서 열두 개의 돌을 가져다가 강을 건넌 후 처음 유숙한 곳에 세우라고 하셨다. 또한 제사장들이 발을 딛고 섰던 곳에도 동일하게 열두 개의 돌을 세우도록 하셨다. 이는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 돌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을 기억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라는 의미이다(수 4:21~24).

신명기 27장을 보면 이미 앞일을 예견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 동편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바르라고 명했다. 이에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넌 후, 여리고 동편 길갈에 진을 치고 요단강에서 가져 온 열두 개의 돌로 기념비를 세웠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강을 건넜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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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는 방송 GCN

 

 


[4면] 간증

 

 

"이국 땅에서도 행복한 이유는
주님 사랑 때문이죠"

김보경 집사 (일본 이다만민교회)

 

저는 2001년 5월, 대학원 진학을 목적으로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그나마 교회를 다녔지만 일본에서는 교회를 쉽게 찾아볼 수 없어 곤고했고 교회가 그리웠습니다. 이러한 제게 주님께서는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재록 목사님 저서를 통해 은혜받고

2003년 초, 일본 이창미 선교사님이 주신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사카 만민교회를 출석하면서 당회장님의 저서 『십자가의 도』를 읽고, 믿는다는 것의 근거를 알게 돼 기뻤지요. 『믿음의 분량』 책자를 통해서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알게 됐으며, 그 동안 이러한 진리를 몰랐기에 제가 방황했었다는 사실도 깨우치게 됐습니다.

성경의 핵심을 기록한 이 저서들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저는 참 목자를 만났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에 당시 교제하던 카와구찌 형제에게 교회와 목자를 전하며 전도했지요. 4월경 카와구찌 형제는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치료받은 뒤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국제결혼 후 시아버님이 하나님을 만나

2004년 1월, 저는 카와구찌 형제와 결혼을 한 후 시아버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집안에는 불단이 있었지요. 하지만 시아버님은 자상하고 온유하셔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시아버님에게는 9년 동안 귀울림 증세로 인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 해 9월, 이희선 목사님을 강사로 '일본 종단 손수건 집회'(행 19:11~12)가 있었지요. 집회에 참석한 시아버님은 강사님에게 손수건 기도를 받았고, 그때 정수리 쪽에서 바깥으로 어떤 기운이 쑤욱 빠져나가는 것을 체험하셨습니다. 그 후 놀랍게도 귀울림 증세가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소리를 들으실 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2005년 8월 시아버님이 소천하셨는데, 남편은 "아버지께서 일생 이렇게 행복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했지요. 이 일로 인해 저희 부부는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고,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신앙생활하며 기도로 마음을 넓히니

일본은 불교가 사회문화 전반에 깔려 있어서 가족관계에서도 신앙적으로 부딪혀 오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남편의 너그러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시댁 식구와 일본의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인해 힘겨운 때가 많았습니다.

2007년 5월, 이다 시로 이사가면서 이다만민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사명감당하며 스스로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열매내지 못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궁구하기 시작했지요.

남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을 발견하고 회개하며 제 탓임을 인정하는 마음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남편을 위해서도 중심으로 기도하는 아내로 변했지요. 매일 저녁 다니엘철야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교만, 감정 등을 벗어 버리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직장의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힘을 위로부터 주셨지요. 이처럼 마음의 할례를 하며 변화돼 가니 응답과 축복이 임했습니다.

 

영육간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으로

2008년 2월, 저는 일본에서 유명한 시계공장(CITIZEN)에 파견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남편과 의논해 첫 월급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렸지요. 이 믿음의 행함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음 달부터 남편에게 유급 휴가와 함께 급료를 5만 엔이나 인상시켜 주셨습니다. 저 또한 회사의 대폭적인 구조조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었지요.

2011년 11월에는 새 집을 짓고 이사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올해 1월에는, 딸 유리(7세)가 독감으로 39.4℃까지 열이 오른 일이 있었지요. 저는 딸을 바르게 교육한다면서 야단치며 혈기 낸 일들을 깨우치고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신속히 열이 내리고 낫는 것을 보면서 저의 의와 틀을 깨뜨리는 축복도 받았지요.

올해 3년째 남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남편은 새벽기도까지 하는 믿음의 일꾼이 됐습니다. 저는 여선교회 부회장이며, 밀알어린이 찬양팀 지도를 맡고 있지요. 국경을 초월해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이 하나 되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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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온 편지

"권능 DVD를 통해
많은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로이 목사
(방글라데시 아산교회 담임)

 

저는 이슬람교도와 힌두교도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네팔의 존 카더(John Kader) 형제로부터 '권능' DVD를 전달받고 그것을 보는 순간 성령의 역사에 그저 놀랍기만 했지요.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께 주신 권능의 역사가 너무 놀라웠기 때문입니다.

장면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권능의 역사 앞에 수많은 영혼이 치료받고 구원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었지요. 그 후 저는 여러 곳에서 이 '권능' DVD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치료와 축복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요.

저는 DVD 커버에 적힌 주소로 메일을 보내 김상휘 목사님(인도 델리만민선교센터 대표)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 저서와 만민뉴스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재록 목사님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1,2)를 읽은 뒤에는 제 믿음이 더욱 성장했지요. 그 후 김 목사님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사역하는 것을 보고 저도 그와같은 손수건을 갖고자 김목사님에게 부탁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권능의 종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의 역사를 믿었기 때문입니다(행 19:11~12).

그러던 작년 10월, 서울을 다녀온 김 목사님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손수건을 받았습니다. 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걷지도 움직일 수도 없었던 사람이 걷고 움직이고 천식, 정신적인 문제 등 갖가지 질병이 치료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지요.

이재록 목사님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이 권능을 통해 저는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성경이 참임을 증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이재록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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