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칠이와 쌍 라이트' 등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액션 배우 조 춘 장로 (1대대 6교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을 전도해 크리스천 드라마 제작에
한 몫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또한 소외된 이웃, 재소자, 출소자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
이 노래는 제가 예전에 출연한 MBC TV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주제가입니다. 저는 누님들 덕분에 25세 때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누님 5명 모두 당대 최고의 인기를 끌던 여성국극단 출신이었지요. 그 중 넷째 누님(조금앵)은 현재도 생존한 남원 여성국극 최후의 명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