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는 권능의 종 이재록 목사

이재록 목사는 생명력 넘치는 말씀, 기사와 표적, 희한하고 기이한 능의 역사를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성경이 참임을 확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요 14:12)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이재록 목사는 초대교회의 사도들과 같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며 전세계 무수한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해외선교에 힘쓰고 있는 이재록 목사는 2000년부터는 수십만 명이 모이는 대형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대성회를 통해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하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뛰는 역사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사실이 CNN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다.

이는 이재록 목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오직 말씀대로 살고자 힘썼고,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후부터는 무수한 금식과 불 같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속한 권능을 받고 성경에 감취어진 비밀한 뜻을 풀어받아 증거하며 친히 진리 가운데 행하며 가르치기 때문이다.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진리의 매개체
주옥 같은 30여 권의 저서들

이재록 목사는 1987년 자신의 신앙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발간한 이래 지금까지 설교 모음집, 방송 설교집, 강해집, 성경공부 교재, 칼럼 모음집, 신앙에세이집 등 33권의 책자를 발행하면서 문서 선교에 힘써 왔다. 모든 책들이 주옥과 같아서 읽는 이에게 영적인 생명을 심어 주고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게 하며 응답과 치료의 역사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금년에 발간된 대표적 설교집 「십자가의 도」, 「믿음의 분량」, 「지옥」 등도 기독교계에 화제가 되고 있으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와 함께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저서들

1. 이재록 목사의 신앙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성공과 화려한 인생을 꿈꾸던 젊은 날, 과음으로 얻은 위장병과 그로 인해 생긴 갖가지 질병은 꿈에서 멀어지게 하였고, 온갖 방법을 써도 나을 기미가 없자 그를 낳아준 어머니마저 죽는 것이 효도라고까지 한다. 그러한 그를 위해 기도하던 누님의 전도로 교회에 가서 무릎을 꿇는 순간 사람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다던 수많은 질병을 한순간에 치료받는다. 인간의 사랑의 허망함에 절망했기에 그만큼 하나님의 변함없는 참된 사랑이 크게 느껴졌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고자 진리에 매진하던 중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아 그분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하는 삶을 살게 된 이재록 목사!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귀중함, 참다운 삶에 대해 분명하게 깨닫게 해 줄 전세계인의 필독서! 1987년 초판 발행 이래 현재 42판 발매중인 스테디 셀러이다.

2. 만세 전에 감추어진 인간 구원의 길
『십자가의 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바로 ‘창조인가 진화인가?’ ‘사람이 어떻게 흙으로 창조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등이다.

이재록 목사는 7년 동안 무수한 금식과 기도를 하였고 마침내 성경의 난해 구절에 담긴 영적인 의미와 인간 구원에 대한 섭리들을 하나님께로부터 친히 풀어받았다. 근본 사랑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사랑을 주고받을 참자녀를 얻고자 인간을 경작하시는 섭리를 깨닫게 된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1986년 본교회에서 처음 설교한 이후 지금까지 설교 테이프 및 국내외 집회를 통해 전세계 무수한 영혼을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해 오다 최근 책자로 발간되었다.

본서는 인간 경작과 십자가의 섭리 등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크고 넓고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하는 메시지로 전세계 신앙인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기독교 부분 많이 찾는 책 베스트 10에 오르는 등 교계에 선풍적인 영적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3. 믿음에 관한 단계별 지침서
『믿음의 분량』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충성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천국에 살게 하거나 똑같은 상급을 주시지는 않는다.

본서는 하나님께서 공의와 사랑으로 믿음의 분량에 따라 예비해 주신 천국의 처소와 면류관에 대해 밝히 알려 주어 읽는 이들에게 천국을 침노하게 할 소망의 메시지이다.

이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한 강도의 믿음과 그가 영원히 거할 천국은 어떤 곳일까?’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없이 고난을 당한 사도 바울의 믿음은 회개한 강도의 믿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의 믿음은 어느 단계에 이르렀으며 나를 위해 예비된 처소는 어디이며, 과연 어떤 면류관이 주어질까?’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믿음을 소유해야 하는가?’ 등이 수록되어 있다.

4. 아랫음부와 지옥의 참상을 알리는
경고의 메시지 『지 옥』

하나님께서는 그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사람들이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만큼이나 무서운 지옥에 가서 형벌 받지 않기를 원하신다.

본서는 지옥의 대기 장소인 아랫음부와 지옥의 참상에 대해 밝히 알려 줌으로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위한 경고의 메시지일 뿐 아니라, 한 영혼도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보내는 간절한 사랑의 메시지이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는가’,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구원받지 못한 이들이 아랫 음부에서 받는 형벌은 무엇인가’, ‘주님의 공중강림 이후 7년 대환란에 떨어진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사랑의 하나님께서 왜 지옥을 만드셔야 했는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뱃속에 있는 태아는 언제부터 영혼이 주어지는가’, ‘낙태 또는 유산으로 태어나지 못한 태아는 구원을 받는가’, ‘아담과 하와는 구원을 받았는가’, ‘살인자 가인은 어떻게 되었으며 예수님을 팔아 넘긴 가룟 유다는 어떤 형벌을 받고 있는가’ 등 수많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지 옥』 책자 발간 기념 특집

금년 7월, 「지옥」 책자 발간을 기념하여 책자를 통한 수많은 응답과 치료사례 중에서 일부를 게재하면서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리고자 한다.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는 순간, 저의 죄가 떠올라 통회자복을 하였더니
모든 질병이 단번에 치료되었어요”

백인숙 권사(부산 만민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장)

저는 약 10년 동안 심장 판막증과 갑상선염, 만성 중이염, 방광염, 불면증, 후두염, 신경성 대장염, 비염, 두통, 관절염, 요통, 설사, 생리 불순 등 여러 질병으로 인해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 제대로 먹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990년 7월경에 언니 백순애 집사님 집에서 가족 모임이 있어 마지 못해 상경하던 중, 제 모습이 하도 처량하여 철로에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죽지도 못하고 언니 집에 도착했는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책자가 눈에 띄어 무심코 읽다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7년간 병고 끝에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모든 질병을 치료받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적이었던 것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의 죄가 떠오르고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통회자복을 하였더니 몇 년 만에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고 평안히 잠을 잘 수 있었으며, 그 후 모든 질병들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책자를 통해 교회 등록 후 신종질환 ‘공해병’을 깨끗이 치료받았어요”

박홍기 집사(공정거래위원회 행정법무 담당관실)

1997년 봄, 병원에서조차 치료할 수 없는 신종질환 ‘공해병’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다가 종로서적에 들러 신앙서적 코너를 둘러보는데 한 권의 책이 제 시선을 자꾸 끌었습니다.

저는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구입하여 단숨에 읽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시군요!” 고백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후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설교 테잎을 구입하여 듣는 순간 그 동안 성경에 대하여 궁금해하던 모든 것들이 명쾌하게 풀려 나갔습니다.

그래서 1997년 6월부터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7월 18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전 항목에서 완전 정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성도 신앙간증 모음집을 읽고 교회 등록 후20년 된 류마티스 관절염은 물론,
57년된 난청도 치료받게 되었어요”

유영원 권사(본교회 7대 28교구)

만민중앙교회 성도님들의 간증을 읽으면서 이재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표적과 기사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나도 치료받을 수 있다’는 마음에 너무나 기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다음 날, 본교회에 등록하여 100일 작정 기도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과 당뇨병을 치료받았고, 1998년에는 「2주연속 특별 부흥성회」 기간 중인 5월 10일 주일 2부 대예배 시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57년 만에 왼쪽 귀가 들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일본에서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고 만민중앙교회를 알게 되었으며
이제는 일본 선교사로 파송받아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건태 선교사(일본 오사카 만민교회 담임)

1998년, 일본 고오베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며 고오베 대학 법학부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잠시 머리를 식힐 겸 동료 선교사가 빌려 준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감동적인지 단숨에 읽고 말았습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 증거하시는 말씀을 대할 때마다 예전에 알지 못했던 천국과 지옥 등 새로운 영의 세계에 대한 벅찬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1999년,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일본 선교사로 파송받아 성결의 복음을 일본 전역에 전파하고자 오사카 만민 지교회를 개척하였으며 문서선교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간증 책자를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전세계 어디를 가든지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자비량 해외 선교사가 되었답니다”

맹수정 선교사(미국 버지니아 주)

독일에서 살던 1989년,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으로부터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 수기인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추천받아 읽게 되었는데 참으로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때 저는 ‘한국에 가면 꼭 만민중앙교회에 가리라’ 마음먹게 되었고 결국 1991년 서울에 오게 되어 만민중앙교회에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직업상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일본, 캐나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쿠웨이트 등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항상 「만민중앙소식」지와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테이프, 간증 책자 등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1997년에는 자비량 해외 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고, 지금은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성결의 복음과 함께 목자의 권능을 증거하며 사는 삶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군복무 시절 한 권의 책자를 통해 참목자를 만나 사역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이재호 목사(본교회 학생주일학교장)

신학대학에 다니면서 영적인 갈급함으로 방황하다가 군에 입대하였는데 저는 군복무 중에도 참목자를 만나 훈련받고 싶어 쉬지 않고 기도하며 금식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대하기 3개월 전쯤에 휴가를 다녀온 한 병사가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책자를 가져와 서로 돌려가며 읽게 되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에는 이미 앞, 뒤표지가 떨어져 나간 상태였고 책 제목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이런 목사님도 계시구나!’ 하며 큰 감동을 받았고 이재록 목사님이 제가 찾던 참목자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에 저는 제대 후 만민중앙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리하여 1989년에 등록하게 되었고 이제는 주의 종으로 부름받아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군에서 함께 책자를 통해 은혜받은 사람들도 제대 후 본교회에 등록하여 세계 선교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감사한지요.